[New1]전국으로 확산되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사업(2019.10.10.)

지원단l2020-01-23l 조회수 5051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나눔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사업은 서울시내 보건소의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출산 가정에 직접 찾아가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임산부‧영유아 방문건강관리의 선도 모델로 내년에는 전국 17개 시‧도, 총 20개 보건소로 확산된다.

 

[출처: 뉴스1 오대일 기자 2019.10.10. 오후3:10]